김태연,'여유롭게 쏙'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11 20: 40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곽빈,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한화 1루수 김태연이 두산 이유찬의 뜬공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4.06.1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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