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시도하는 황인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1 21: 15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앞서 열린 5경기서 한국은 4승 1무로 이미 조 선두를 확정 지었다.
반면 중국은 C조서 2승 2무 1패로 승점 8로 태국(승점 5)과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치고 있다.

후반 대한민국 황인범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06.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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