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침착하게 처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11 21: 37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곽빈,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무사 1루 한화 중견수 이원석이 두산 양의지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4.06.1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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