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이도윤 호수비에 엄지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12 19: 4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에서 한화 류현진이 두산 허경민의 유격수 땅볼에 호수비를 펼친 이도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고 있다. 2024.06.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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