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위기에 아쉬워하는 양현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2 19: 53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오원석,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만루에서 SSG 최정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KIA 양현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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