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잘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12 19: 59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수비를 마치고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06.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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