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윤, '실책에 한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12 20: 14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에서 한화 이도윤이 두산 김기연의 유격수 땅볼에 1루 송구 실책으로 김기연을 2루로 진루 시키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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