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8루타 최형우,'KBO리그의 전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2 20: 16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오원석,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KIA 최형우가 2타점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이 안타로 최형우는 프로 데뷔 후 통산 4078루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4.06.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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