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8루타 대기록 최형우,'KBO리그 새 역사 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2 20: 21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오원석,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프로 데뷔 후 통산 4078루타 신기록을 달성한 KIA 최형우가 이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6.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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