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 상대로 대기록 작성하는 KIA 최형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2 20: 26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오원석,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KIA 최형우가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이 안타로 최형우는 프로 데뷔 후 통산 4078루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4.06.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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