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유강남 잘 할 수 있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12 20: 31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시즌 2승에 도전하고 키움도 좌완 선발 이종민이 등판한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7회초 무사 2루 키움 히어로즈 이원석 타석때 유강남과 얘기하고 있다. 2024.06.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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