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동점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12 20: 5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라모스가 1루땅볼을 날리고 한화 안치홍의 실책으로 동점에 성공, 2루에 진루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06.12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