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9회 스퀴즈 작전 성공'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12 21: 3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1,3루에서 대타로 나선 한화 문현빈의 스퀴즈 번트에 3루주자 하주석이 득점에 성공하며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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