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선고 공판 출석'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13 09: 57

'학교폭력' 혐의로 기소된 야구선수 두산 베어스 이영하가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이영하는 야구부 후배에게 가혹행위, 라면을 갈취하고, 자취방에서 청소 및 빨래를 시킨 부분 등에서 기소됐다.
두산 이영하가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6.1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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