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2루타로 찬스 만들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13 19: 42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한화는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에서 두산 강승호가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6.1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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