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헤드샷 이후 1군 복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13 20: 30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한화는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 한화 김강민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6.1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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