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홈 득점이 빨랐다고 생각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14 19: 27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1,3루에서 LG 홍창기, 신민재가 더블 도루를 시도했다. 3루주자 신민재에 앞서 1루주자 홍창기가 태그아웃 되며 신민재의 득점이 인정되지 못하자 염경엽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1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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