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 리드하는 솔로포 권희동 잘 했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14 19: 37

14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삼성은 코너가 선발 출전한다.
NC 다이노스 권희동이 4회말 1사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강인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6.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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