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추격의 솔로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14 19: 53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2사에서 롯데 정훈이 솔로포를 날리며 유재신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4.06.1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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