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빈, 다시 득점 찬스 만들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14 20: 54

14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삼성은 코너가 선발 출전한다.
삼성 라이온즈 윤정빈이 8회초 1사 좌익수 왼쪽 2루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6.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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