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나성범 잘했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14 21: 21

1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 방문팀 KIA는 알드레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2루 KIA 나성범이 2점 홈런을 날린 뒤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6.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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