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위기 넘긴 김대우, 기분 좋은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14 21: 36

14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삼성은 코너가 선발 출전한다.
삼성 라이온즈 김대우가 8회말 2사 1,3루 NC 다이노스 데이비슨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박병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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