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오늘도 대승 가보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15 15: 58

1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KIA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스윙을 하고 있다. 2024.06.1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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