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김혜성,'아웃인 것 같은데 세이프라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5 17: 44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헤이수스, 두산은 김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키움 송성문과 김혜성이 두산 전민재 타석때 번트 수비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4.06.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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