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야구 직관 왔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15 18: 02

1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FC)이 관중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6.1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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