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허경민 선취점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5 18: 42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헤이수스, 두산은 김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3루에서 두산 김재환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허경민이 더그아웃에서 이승엽 감독과 환호하고 있다. 2024.06.15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