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내가 해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15 18: 50

1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주자 1,3루 KT 강백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막아낸 KIA 선발 윤영철이 기뻐하고 있다. 2024.06.1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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