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 훔치는 황성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15 19: 27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김유영,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황성빈이 LG 신민재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4.06.1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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