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동점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15 19: 38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김유영,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3루에서 롯데 손호영이 동점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손호영은 26경기 연속 안타. 2024.06.15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