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선전에 격려하는 박진만 감독과 이병규 코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15 19: 49

1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하트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한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과 이병규 코치가 7회초 1사 1,2루 우중간 1타점 안타를 친 이재현을 향해 격려를 하고 있다. 2024.06.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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