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강승호 오늘 정말 좋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5 19: 56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헤이수스, 두산은 김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2,3루에서 두산 김기연의 중전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강승호가 더그아웃에서 이승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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