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안타 박건우, 기회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15 20: 36

1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하트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한다.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9회말 좌익수 앞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6.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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