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행,'최선을 다했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6 14: 27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에서 두산 조수행이 키움 김혜성의 타구를 잡고 있다. 2024.06.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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