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위기 막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6 15: 54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만루에서 두산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 2024.06.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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