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넘어지는 박민우 잡으려 손을 뻗었지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16 17: 35

16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시훈이 방문팀 삼성은 레예스가 선발 출전한다.
삼성 라이온즈 1루수 박병호가 1회초 유격수 앞 내야 안타를 치고 자신과 충돌을 피하려다 넘어지는 NC 다이노스 박민우를 손으로 잡으려 하고 있다. 2024.06.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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