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안타에 미소 활짝'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16 19: 40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한차현, 원정팀 KIA는 황동하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KIA 최원준이 안타를 날린 뒤 미소짓고 있다. 2024.06.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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