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레이예스 수비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16 19: 46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이상영,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2루에서 롯데 레이예스가 LG 문성주의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하며 황성빈과 기뻐하고 있다. 2024.06.16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