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자신감 넘치는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16 21: 10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이상영,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수비를 마친 LG 김영준이 미소짓고 있다. 2024.06.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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