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역전 스리런 허용한 NC 선발 임상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18 19: 05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NC는 임상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 1,2루 두산 강승호에게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한 NC 임상현 선발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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