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잘 맞은 파울 타구에 묻어나는 아쉬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18 19: 14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민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SSG는 앤더슨이 선발 출전한다.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가 2회말 1사 큼지막하게 날아가는 파울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4.06.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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