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실점 아쉬워하는 송명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18 19: 39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NC는 임상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2,3루 두산 박준영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NC 송명기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18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