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오재일 너무 좋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18 20: 02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원정팀 롯데는 한현희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2루 KT 장성우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오재일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이강철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6.1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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