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병살타 틈타 동점 만드는 득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18 20: 15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원정팀 롯데는 한현희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1, 3루 롯데 고승민의 병살타 때 3루 주자 황성빈이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6.1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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