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800경기 출장 진해수 축하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18 20: 55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원정팀 롯데는 한현희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1루 역대 5번째 800경기 출장 기록 롯데 진해수가 교체된 뒤 더그아웃에서 김태형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4.06.1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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