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NC는 임상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루 NC 김형준의 내야땅볼때 비디오판독으로 김휘집의 2루 세이프로 판정됐다. 이후 이승엽 감독의 항의에 그라운드에 모인 심판진들. 2024.06.18 / soul1014@osen.co.kr
포스아웃? 태그아웃? 혼돈의 KBO 심판진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18 2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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