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판정 번복 이해가 안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18 21: 09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NC는 임상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비디오 판독 이후 세이프 판정이 이승엽 감독의 항의로 아웃 판정으로 번복되자 강인권 감독이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 2024.06.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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