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 2루 세이프 선언하는 장준영 2루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18 21: 12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NC는 임상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루 NC 김형준의 내야땅볼때 장준영 2루심이 세이프 판정하고 있다. 2024.06.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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