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심판 마음대로 비디오판독 번복 이해 안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18 21: 19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NC는 임상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NC 강인권 감독이 비디오판독 판정 번복 항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돌아서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18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