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넘어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9 18: 52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 NC는 카스티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에서 NC 데이비슨이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4.06.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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