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3루까지 초광속'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19 19: 14

1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고영표, 원정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루 롯데 고승민의 안타 때 1루 주자 황성빈이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4.06.19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